[중국인본과 발해(보하이)대학교 한국유학생들] 중국대학교 중국인본과에서 1,2,3등 장학금 차지한
자랑스러운 우리 보하이(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
중국 북경대학등 중국명문이라는 중국대학에 20여년간에 걸쳐 많은 한국학생들이 유학을 갔다 돌아왔지만.
지금까지 한국학생들이 선택해왔던 중국 최고명문대학교 유학의 결과를 보면 지금까지도 모두 신통치가 않다.
중국인들에게나 통하는 중국명문대학교들이지, 중국어도 별로이고 중국인본과 수업도 못 따라가는 한국학생
들에게는 "정말 위험하고 제2의 실패를 또 맛보게 되는 곳"이라는 것을 현실로 잘 보여주고 있다.
20여년간에 걸쳐 중국유학을 한 학생들은 많았지만!
중국인학생들이 공부하는 중국인본과에서는 장학금을 받았다는 학생들에 대하여 들어도, 찾지도 못했다.
지금은 공자학원에서 외국인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하여 주는 유치 성과 유혹형 장학금은 아주 많다.
사실상, 중국대학교에 유학을 가도 중국인본과에서 중국인학생들과 실력을 겨뤄가며, 장학금을 받는다는 것은
거의 어렵다.
그러나, 중국 보하이(발해)대학교에서는
금년도에만도 2015년6월 12학번 왕관환에 이어, 이번 9월21일에는 13학번 석유진, 김성훈, 김정아 한국유학생
들이 1,2,3등 장학금을 나란히 거머줬다.
중국 보하이(발해)대학교에서 유학하는 한국유학생들은!
모두 중국인학생들이 공부하는 중국인본과를 졸업하고 있다.
중국 북경대학등 중국 모든 명문대학들도 한국유학생들이 100% 모두 중국인본과에서 중국대학유학을 하고,
순조롭게 잘 졸업하고 있는 중국대학교는 어느 한곳도 없다.
오늘까지, 20여년간 한국학생들이 중국대학교유학을 해왔던 중국의 북경대학도 그리고 칭화대학 인민대학등
중국명문대학교를 포함한 중국 모든대학교들과 전혀 다르다!
우리 발해(보하이)대학교 처럼 한국학생들이 중국인대학생들과 머리를 서로 맛대고 실력을 겨루고 있는 중국
대학교는 찾아 볼 수 없다.
중국인학생들과 공부 할 수 있는 실력을 이미 모두 갖추고 중국 발해(보하이)대학교에 입학을 하는 한국학생
들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중국인동창생들과 함께 실력을 겨뤄서 장학금도 탔다.
"우리 한국의 미래인 한국학생들에게 올바른 중국유학의 길을 찾아 주어야 한다."
중국대학교유학 생활은 공부만이 우선이 아니다.
먼저 사회가 정작으로 필요로 하는 학생 스스로의 근본을 다져야 한다.
그 근본이란? 예절과 그릇의 됨됨이 그리고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중국유학을 하고있는 한국학생들의 가장 취약한 점이 "바로 예절도 없고 그릇도 안되고 책임감이 없다"는
것이 국내기업들이 지적하고 있는 공통점이다. 사회 생활은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나 뿐이 모르는 사람은 사회에서도 받아드리지를 않는다.
무분별하게 퇴조해가는 사회생활속에서 더욱 어두워져가고 있는 도덕과 예절의 그늘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각별한 부모교육의 필요함은 물론, 학생도 모두 자기 스스로가 다져 나가야 할 일들이다.
지금까지 중국과 국내의 많은 기업들과 여행사,호텔등에 이어,
지난 2015년9월1일에는 우리 중국 발해(보하이)대학교와 스마튼병원이 한국유학생들의 대학4학년 실습과
그리고 졸업을 하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협정도 맺었다.
2015년 9월21일 오전 8시 중국 발해(보하이)대학교 서문운동장에서
당서기 친치우티엔교수, 총장 양옌동교수, 한국교류처장 노정배교수와 각 학부 단과대학 학장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개학식이 열린 자리에서
중국인본과 13학번 석유진,김성훈,김정아 한국유학생들이 1,2,3등 장학금을 받았다. |